- 목 차 -

  서론

  Case 1  ‘책임은 내가 진다’

  Case 2  ‘급여에 걸맞은 일을 하면 된다’

  Case 3  관리직 실격

  Case 4  인사고과할 수 없는 관리직

  ESSAY 1  대학문화창조의 원질

  Case 5  등급심사의 불공평함

  Case 6  인사제도의 운용을 둘러싸고

  Case 7  ‘하고 싶은 사람’보다 ‘시키고 싶은 사람’

  Case 8  ‘당구인사’

  Case 9  보아서 아는 실력과 알 수 없는 실력

  ESSAY 2 대학직원중층론

  Case 10  ‘스스로 생각하라’, 그리고 또 야단친다

  Case 11  오늘날의 신입은?

  Case 12  중견직원의 우울함

  Case 13  장기요양에서 복귀한 과장대리

  Case 14  중견직원의 커리어디자인

  Case 15  교수의 방자함을 서포트하는 관리직

  ESSAY 3  중견직원을 어떻게 육성하는가

  Case 16  중도채용 감독직의 육성

  Case 17  중간매니저(감독직)의 플레이어화

  Case 18  과장보좌의 입장과 역할

  Case 19  상사를 보좌하지 않는 과장대리

  Case 20  해외출장의 이유를 찾는 과장대리

  Case 21  학생지상주의?

  Case 22  ‘과장님, 그것은 무리입니다만..?’

  Case 23  외국인직원의 휴가취득

  ESSAY 4  미국과 중국의 대학에서 보이는 인적자원관리

  Case 24  방침중시의 과장의 지도  

  Case 25  관리직이 초과근무에 어떻에 마주하는가?

  Case 26  역직정년자의 배치전환

  Case 27  모순하는 상사의 지시내용

  Case 28  유기고용직원의 업무 인계

  ESSAY 5  비전임직원의 현상과 과제

  Task 1  교원과 말다툼을 한 중견직원

  Task 2  이동할 수 없는 과장대리

  결론